법인 소개

“새싹들의 자아계발, 자아실현을 위하여”

사회적협동조합 내일새싹교육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 및 청소년들을 주체적이며 창의적인 사람으로 육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권익 ·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2000년부터 대안교육 운동을 함께 시작했던 구성원들이 2006년에 서울에서 초·중등 대안학교 ‘내일새싹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일새싹학교에서 아동 ·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한 성과를 토대로, 오랫동안 이상과 신념을 지키고 실현해온 구성원들이 2020년 여성가족부 산하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를 받아 사회적협동조합 내일새싹교육을 창립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자아계발, 진로계발 교육활동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봉사 및 기여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한계에 다다른 교육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저희와 같은 이상과 꿈을 가진 분들이 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사회적협동조합 내일새싹교육 이사장 박경희 올림


주요 사업

내일새싹학교-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

  • 정원수업
  • 여름이동수업 & 캠프
  • 동화쓰기 수업
  • 생애기획
  • 자람발표회
  • 겨울 캠프
  • 새싹 자아치유교실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

  • 부모교육
  • 부모교육상담
  • 가족프로그램
  • 명상프로그램
  • 독서모임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봉사 및 기여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 지역사회 행사 참여
  • 사회적기업 활동
  • 마을미디어 활동

내일새싹교육 걸어온 길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의
내일을 열어가기 위한 내일교육은
1999년, 민영주 선생님에 의해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