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통신문] 눈처럼 설레는 겨울학기를 열었습니다.
1.한 주 소식 1) 가족김장을 했습니다. 이번 김장은 가족김장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장도 맛있게 되어 한결 즐거운 마음입니다. 무엇보다 새싹들이 잘 돌보며 키운 배추가 맛있었고, 소나무님이 심고 기른 무가 그 어느 해보다 크게 자라서 넉넉한 석박지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 기후위기교육10일(화), 13일(금) 오후시간에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